미조항의 봄 멸치털이

입력 2018-05-15 16:42

한 낮 기온이 27도를 웃도는 등 완연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항에서 어민들이 갓 잡아온 멸치를 그물에서 털어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