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된 옛 전남도청

입력 2018-05-15 13:45

1980년 5·18 당시 최후 항쟁지였던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이 15일 오전 개방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가자, 도청으로-5월27일 이전과 이후, 그사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