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에도 ‘미투’는 지속된다

입력 2018-05-15 13:42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3.8 대학생 공동행동 등 대학생 단체가 '성폭력 가해 교수 파면 촉구, 대학 내 성폭력 근절'을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