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 서비스 4인 영장심사

입력 2018-05-14 13:08

노동조합 와해 실무 총괄 의혹을 받는 삼성전자서비스의 최 모(왼쪽) 전무와 윤 모 상무와 실무자, 노무사 등 4인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