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두번째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진수식 열린다

입력 2018-05-14 10:38

대한민국 해군의 두번째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진수식이 14일 오후 2시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열린다. 마라도함은 길이 199m, 폭 31m 크기로 상륙병력, 헬기, 전차 등을 탑재할 수 있다. 사진은 진수준비중인 마라도함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