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에 종아리 맞은 넥센 이정후

입력 2018-05-13 14:58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무사 상황 1번타자 이정후가 두산 선발 린드블럼의 투구에 종아리를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