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조성기·박한철씨 '자랑스러운 서울 법대인' 선정

입력 2018-05-13 12:58 수정 2018-05-13 18:46
서울대학교 법과대학동창회(회장 김진환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정기총회와 함께 ‘제26회 자랑스러운 서울 법대인’ 시상식을 개최한다.
김인호 이사장

소설가 조성기

박한철 교수

올해 자랑스러운 서울 법대인으로는 김인호(서울법대 18회) (재)시장경제연구원 이사장(전 한국무역협회장·공정거래위원장), 조성기(서울법대 26회) 전 숭실대 문예창작과 교수(소설가 ‘야훼의 밤’ 등 다수), 박한철(서울법대 29회) 전 헌법재판소장(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이 선정됐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