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님, 여깁니다’ 부드러운 표정의 ‘매파’ 폼페이오

입력 2018-05-12 18:21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의를 마치고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