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시구… 홍드로 가라, 윤드로가 왔다

입력 2018-05-11 11:08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