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시구 너무 열심히 했나요’

입력 2018-05-11 11:06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를 마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