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안정 취하는 김성태 원내대표

입력 2018-05-10 14:13

더불어민주당의 조건 없는 ‘드루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8일째 노숙하며 단식 투쟁을 하다 호흡곤란으로 긴급 후송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