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첫 원조…5만톤 예멘·에티오피아로

입력 2018-05-10 12:57

10일 전북 군산항 5부두에서 ‘우리쌀 5만톤 첫 원조출항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선적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원조쌀은 2016년산 공공비축미곡 상등급으로 군산항 선적물량은 총 2만2000t으로 식량부족 국가인 예멘과 에티오피아에 각각 보내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