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은 바른미래당 ‘6.13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입력 2018-05-10 12:45

바른미래당 6.13지방선거 서울·인천·경기 후보자들과 의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합동 출마 선언식에 참석해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혜훈 의원, 박주선 공동대표,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문병호 인천시장 후보, 손학규 손대위원장, 유의동 의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