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협상위해 모인 원내대표…‘조건부 특검’이 관건

입력 2018-05-08 17:58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다 김동철 원내대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