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부터 꼬인 안철수… ‘시청 앞 출근 인사’에 9시 넘어 도착

입력 2018-05-08 13:53


8일 오전 8시 30분에 서울시청 역 12번 출구앞에서 예정되있던 '좋은아침을 여는 시청앞 출근 인사'일정에 40분 가량 늦게 도착한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인사를 위해 시민들을 기다리고 서있다.

이날 안 후보는 자택에서 차량으로 이동하였는데, 교통 체증을 예상치 못해 늦었다고 말했다. 이 후 출근길 시민들의 수가 적어 일정을 취소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