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특검’ 요구하는 바른미래당 수뇌부

입력 2018-05-08 11:14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선 공동대표, 김동철 원내대표, 유승민 공동대표, 지상욱 정책위의장.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