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김성태 문병 온 표정 굳은 홍준표

입력 2018-05-06 05:00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국회 본청 앞에서 드루킹 특검을 촉구하며 3일째 노숙 단식을 하던 중 괴한에게 턱을 가격당해 119 구급차에 실려간 김성태 원내대표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여의도성모병원에 도착, 병실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