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김성태, 괴한에 턱 맞았습니다’

입력 2018-05-05 16:26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실 앞에서 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드루킹 특검을 촉구하며 3일째 노숙 단식을 하던 중 괴한에게 턱을 가격당해 119 구급차에 실려간 김성태 원내대표의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드루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에서 한 괴한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드루킹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이틀째 무기한 노숙·단식 투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