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단식 투쟁' 마스크 낀 초췌한 김성태 원내대표

입력 2018-05-04 15:36 수정 2018-05-04 15:37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드루킹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이틀째 무기한 노숙·단식 투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