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가는 외환보유액, 4000억 달러 육박

입력 2018-05-04 15:07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4000억 달러에 육박해 두달째 증가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에서 은행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