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어린이 환자들에게 황사마스크 선물정

입력 2018-05-04 11:43

H+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4일 하루 소아청소년과와 소아병동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황사마스크와 학용품을 선물하는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진).

김상일 병원장은 “병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무섭지 않고 즐겁고 밝게 치료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과와 소아병동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적극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