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에 폭행당하던 여종업원 구한 해병대

입력 2018-05-03 16:36

지난 4월25일 취객에게 폭행 당하던 편의점 종업원을 구조한 해병대1사단 김진규 중사(오른쪽부터), 하성준 중위, 이규현 하사가 3일 오전 부대 표지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