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성폭행’ 이재록 구속영장 신청…여전히 혐의 부인

입력 2018-05-03 11:09

수년에 걸쳐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