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 쓰고 수요 집회 바라보는 ‘평화의 소녀상’

입력 2018-05-02 14:19

제133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비를 막기 위한 우비가 씌워져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