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영암 미니버스 사고 흔적

입력 2018-05-02 14:18

2일 전남 영암군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경찰, 도로교통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미니버스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5시25분쯤 영암군 신북면 주암사거리 200m 이전 지점 편도 2차선 도로(국도 13호선·영암~나주 방면)에서 25인승 미니버스와 SUV 간 충돌 사고로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