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친구로 태어난 양국 우정 영원히”

입력 2018-05-02 11:34

문재인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