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죽으려고 환장했다” 문 대통령을 향한 조원진의 또 다른 막말

입력 2018-05-02 07:43 수정 2018-05-02 07:52

“죽으려고 환장했다” “미친 XX 아니냐”
“김정은 기쁨조다” “문재인 저X 안 되겠구나”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욕설을 담은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어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표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조 대표는 지난달 28일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참가한 조 의원은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그는 “4월27일은 대한민국 지옥의 날”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가짜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