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려고 환장했다” “미친 XX 아니냐”
“김정은 기쁨조다” “문재인 저X 안 되겠구나”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욕설을 담은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어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표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조 대표는 지난달 28일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참가한 조 의원은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그는 “4월27일은 대한민국 지옥의 날”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가짜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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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