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제적 망신될까 잠 못잤다” CNN 출연 소감 밝힌 이지연

입력 2018-05-02 06:42 수정 2018-05-02 06:43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CNN 뉴스에 출연해 평양냉면을 소개한 가수 이지연씨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이씨는 지난 1일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CNN 방송 출연 제의를 받고 잠을 못 잤다”며 “CNN의 섭외가 들어왔을 때 멕시코 여행 중이었는데 연락을 받고 바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