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총수일가 규탄 발언하는 박창진 전 사무장

입력 2018-05-01 15:27 수정 2018-05-01 16:05

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사옥 앞에서 열린 범죄 총수일가 경영권 박탈 및 재발체제 청산 결의대회에서 ‘땅콩회항’ 피해자인 대한항공 박창진 전 사무장이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