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입력 2018-05-01 15:26

1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 삼산면 해변가에서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페트병에 쌀과 달러, 남측 드라마와 미국 액션 영화 등이 담긴 USB, 구충제 등을 넣어 바다로 떠내려 보내기에 앞서 정리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