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신문 장광래 사장 재선임

입력 2018-05-01 13:31
한국성결신문 장광래(사진) 사장이 27일 서울 강남구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 본부에서 열린 성결신문사 정기총회에서 재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 성결신문은 기성 교단지다. 장 사장은 서울 헤브론교회(김일수 목사) 장로로 기성 유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전국 장로회 부회장 및 총무 등을 지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