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고생 많았다’

입력 2018-04-30 16:09

30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1동 지하대강당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한 신임 검사의 어머니가 법복을 입혀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