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리운 가족, 이번에는 만나길...

입력 2018-04-30 11:16

'판문점 선언'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8월 15일 전후에 갖기로 남북이 잠정합의했다. 30일 서울 중구 적십자사 이산가족 민원실에서 최무신 어르신(39년생)이 이산가족 신청 상담을 받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