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사자를 기억하며

입력 2018-04-30 09:24

국내외 대북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진행중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6.25 참전 미군전사자 명비 앞에서 수잔 숄티(왼쪽 두 번째) 북한자유연합 대표와 북한민족해방전선 등 탈북단체 관계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