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하루, 커플룩 입은 부녀 “누가봐도 아빠와 딸”

입력 2018-04-30 08:59

가수 타블로가 딸 이하루와의 근황을 전했다.

타블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ff #베프”라는 글과 함께 딸 하루와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블로는 딸 하루와 함께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친구처럼 함께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 부부의 딸 하루는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