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어방축제’, 다양한 체험 등 놀거리 ‘풍성’

입력 2018-04-29 17:22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8회 광안리어방축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민속마당에서 곤장체험을 즐기고 있다.

전국 유일의 전통어촌의 민속을 소재로 한 '광안리어방축제'가 개최됐다. 사진은 29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8회 광안리어방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민속 체험을 즐기는 모습. 수영지방의 전통민속인 '좌수영어방놀이'를 주제로 펼쳐진 광안리어방축제는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어린이들이 맨손활어잡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관광객들이 광안리 해변에 마련된 어방마당에서 어기영차 그물끌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