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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인기…‘평화의 상징’?
입력
2018-04-29 17:08
남북정상회담 만찬메뉴로 ‘평화의 상징’이 된 평양냉면을 먹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평양냉면 식당인 을밀대에 대기 손님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다. 평양냉면은 메밀가루로 만든 국수를 찬 냉면 국물에 말아 먹는 것으로 평양 지방의 향토음식이다. 평양 대동강에 있는 옥류관에서 나오는 평양냉면은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을 우려내고 여기에 동치미를 섞은 육수에다 메밀과 전분으로 반죽한 면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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