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 ‘칠 수 있으면 쳐 봐라’

입력 2018-04-29 17:08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장원삼이 역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