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고 기뻐하는 ‘대박이 아빠’

입력 2018-04-29 17:07

29일 전북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K리그1 전북현대와 수원삼성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후반전 두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