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강남이다”

입력 2018-04-29 15:54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LG 유강남이 솔로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