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경기 지켜보는 팀 레인 코치

입력 2018-04-29 13:43

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팀 레인(호주) 코치가 박태환(인천)의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예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