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연예계 데뷔하기 전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조보아 학창 시절 사진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사진 속 조보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시선을 끈다.
어린 시절 사진도 공유되고 있다.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은 “어린 시절과 똑같다” “모태 미모임을 인증했다” “성형을 전혀 안했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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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