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평양 냉면 납시오”…판문점 냉면 공수 작전

입력 2018-04-27 22:45 수정 2018-04-28 00:35


북한 요원들이 28일 오후 판문각에서 만든 냉면 사리를 급하게 평화의 집으로 옮기고 있다. 모두 4번에 걸쳐 옮겨 온 것으로 전해졌다.

판문점=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