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오후 6시쯤 판문점 평화의 집 1층 로비에서 정상회담 합의문인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다.
두 정상은 이날 공동선언문을 통해 “불가침 합의를 재확인하고 엄격히 준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
☞
☞
☞
☞
☞
☞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판문점 선언] “불가침 합의 재확인, 엄격히 준수해 나가기로” (속보)
입력 2018-04-27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