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재인의 시각, 김정은의 시각

입력 2018-04-27 18:01
판문점=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

27일 오전 9시 30분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 넘어 북측 지역의 판문각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있다. 그는 1953년 남북 정전협의 이후 세 번째로 북한 땅을 밟은 남한 정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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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뛰어오고 있다. 그는 65년 만에 남한 땅을 밟은 첫 북한 정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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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