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 분위기 좋은 양측 수행원들

입력 2018-04-27 17:47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기념 식수 후 친교행사를 하는 가운데 남북 양측 수행원들이 인사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