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은 내가 줄테니 잘 다녀오세요’

입력 2018-04-27 14:59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으로 가기 위해 청와대 관저를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부인 김정숙 여사.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