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그림 앞 악수 나누는 文·金

입력 2018-04-27 11:51

2018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 평화의집 북한산 그림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