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수경례하는 文대통령·‘차렷’한 金위원장

입력 2018-04-27 11:17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국군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