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김정은 방명록에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입력
2018-04-27 10:03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회담장인 판문점 평화의집으로 이동했다. 김 위원장은 평화의 집 1층 방명록에 서명을 남겼다.
김 위원장은 이날 방명록에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에서”라고 글을 남겼다.
두 정상은 이어 2층 정상회담장으로 옮겨 오전 10시30분부터 정상회담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